한국일보

BMW, 미니 23만5000대 리콜

2012-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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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전 세계에서 소형 자동차 ‘미니’ 23만 50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전자워터펌프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제작된 쿠퍼S와 존 쿠퍼 웍스 모델 중 4실린더 터보엔진이 장착된 차량이다.BMW 스벤 그루츠마커 대변인은 "엔진부품이 뜨거워질 경우 워터펌프가 작동을 멈출 수도 있
다"며 “이로 인해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전날 BMW가 미니 쿠퍼 8만9000대를 같은 이유로 리콜을 실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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