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사 자녀 수양회 성료

2012-01-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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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에도 집에 가기 힘든 한인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위한‘mKainos 수양회’가 최근 GP선교회(미주대표 백운영 선교사) 주최로 말리부 소재 긴들링 힐탑 캠프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여러 나라에서 성장해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약 100명의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해 강사 오석환 목사(V2R 파운데이션 대표)의 메시지를 통해 부모가 아닌 자신의 소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714)77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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