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안부 소재 영화 ‘꽃신을 신고’ 제작

2012-01-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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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꽃신을 신고’가 제작된다.

제작사 ㈜쇼이스트 인터내셔널은 11일 "약 100억원 규모의 대작인 ‘꽃신을 신고’를 올 상반기 중에 크랭크인 할 것"이라며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밝혔다.

시나리오는 일본군 위안부들의 증언을 토대로 곽 감독이 직접 썼다.


한국의 투자배급사뿐 아니라 ‘적벽대전’ ‘공자’를 제작한 중국의 영화사 ‘춘추홍’이 4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제작진은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서 경남 진주와 중국의 상하이에서 영화를 촬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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