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든디스크상 시상식 日서 개최..대상 슈퍼주니어

2012-01-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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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권위있는 음악상인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외국에선 처음으로 일본에서 열려 슈퍼주니어가 상을 휩쓸었다.

JTBC와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30분께부터 일본 오사카(大阪)시 니시(西)구의 교세라돔에서 열렸고, 디스크음반 대상 등 9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을 외국에서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가 디스크음반 대상과 디스크음반 본상, 인기상, MSN 재팬상 등 4개 분야 상을 차지했고, 여성 그룹 카라는 최고 한류스타상과 디스크음반 본상을 받았다.

디스크음반 본상은 슈퍼주니어와 카라 외에도 인피니트, 박재범, 씨엔블루, 비스트 등이 받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팬 2만6천명이 운집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12일에는 골든디스크상 음원 대상 등 9개 부문 시상식이 이어진다.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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