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시회 등 대외활동 활발 전개” 곽우천 의류산업협회장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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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3일 실시하는 패션 페스티벌 행사를 실속있게 치르겠습니다.”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 곽우천(사진) 회장은 한국의 천연 염색 원단을 소재로 하는 패션 페스티벌 행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에서 전통적인 염색 기법으로 생산한 원단으로 전시회도 하고,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작품으로 런웨이쇼도 펼친다.

곽 회장은 “염색 과정을 시연하고, 뉴욕에서 선발된 한인 패션 장학생들이 이 원단을 사용한 작품도 선보이는 종합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류산업협회는 또 오는 2월 KOTRA가 주최하는 섬유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의류산업협회는 지난해 패션 관련 업종으로 확대하고, 미래지향적인 협회 발전을 추구한다는 차원에서 봉제협회에서 협회 명칭을 바꿨다. 곽 회장은 새해 계획에 대해 “의류산업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대외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할 계획”이라며 “특히 원단관련 전시회와 패션 행사 등에 적극 참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업계 전망에 대해 “최근 대형 브랜드기업들이 다시 한인 봉제업체들을 다시 찾고 있다”며 “전반기에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겠지만 후반기에는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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