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위생등급 표시제 업주 의견 수렴합니다”
2012-01-11 (수) 12:00:00
▶ 뉴욕시의회,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문제 해결 활용
뉴욕시의회가 식당 위생등급표시제 시행 후 처음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공개 수렴한다.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은 10일 온라인(www.surveymonkey.com/restaurant)을 통해 요식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당 위생등급표시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2개 문항으로 작성된 이 설문조사는 올 2월로 예정된 시위생국 감사를 위한 것으로 지난 2년간 업소들이 위생국 검사를 받은 횟수와 위생등급표시제에 대한 불평사항 등을 상세히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퀸 의장은 "위생등급표시에 시행 후 까다로워진 검사과정과 잦아진 횟수로 업주들의 불만의 소리는 높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 애매모호한 기준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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