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핑센터 임대비 올랐다
2012-01-10 (화) 12:00:00
미국 샤핑센터 내 가게 임대비가 소폭 증가했다.
뉴욕 소재 부동산 조사 업체인 ‘레이스’가 9일 발표한 ‘미 샤핑센터 임대비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4분기 샤핑센터 임대비는 스퀘어피트 당 38달러92센트로 3분기 38달러81센트보다 11센트 인상됐다.이는 미국 내 소비자 신뢰지수와 고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미국 소비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이스 빅터 가나노그 수석연구원은 "샤핑센터는 미국 소비경제의 현 주소"라며 "샤핑센터 가게 공실률로 9.4%에서 9.2%로 줄어든 것으로 볼 때 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