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최근 무료 또는 저가로 이용하면서 가계 비용을 절약해주는 경제 앱을 소개했다. 이 앱들은 가격비교부터 크레딧 체크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GasBuddy (무료, 안드로인드/아이폰/블랙 베리)=저가의 주유소를 찾아주는 앱이다. 인근 주유소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대도시에서는 한 시간 안에 최신 가격정보가 업데이트된다. 리워드 포인트도 제공한다.
▲myFICO (무료, 아이폰/아이패드)=무료로 자신의 크레딧을 알아볼 수 있는 앱이다. 마이 파이코의 질문에 대답하면 자신의 크레딧이 대충 어느 정도인지 데이터가 뜬다. 또한 고지서 납입이 늦거나 파산을 할 경우, 크레딧이 어느 정도나 떨어지는지 맞춤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높은 크레딧 스코어를 유지하는 방법 등의 정보도 제공해준다.
▲mint.com, pageonce (무료,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고지서 납부 날짜 알림 기능과 투자내역과 채무 상황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개인의 경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알림기능을 통해 예상치 못한 큰 지출에 대해서도 크레딧 카드 납부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준다.
▲Key Ring reward cards (무료,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업소의 회원 카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데이터가 앱에 보관된다. 카드 사용시 키링에 접속, 카드를 다시 불러내 스캔할 수 있다.
▲ShopSavvy (무료,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제품의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샵세비를 통해 제품의 판매 최저가를 알수 있다. 샵세비는 온라인 뿐 아니라 로컬 소매가게의 가격도 비교해 보여주며 무료배달 서비스, 쿠폰 코드 등 알뜰 정보를 알려준다.
▲LoanShark (무료, 아이폰/아이패드)=대출 비용, 이자율정보와 납부 스케줄을 알려준다. 할부액수에 따라 적자가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주는 앱이다.
▲RecieptLoader (앱은 무료, 월 플랜은 7달러부터. 아이폰/아이패드)=영수증을 보관해주는 시간절약형 앱이다. 스마트폰으로 영수증 사진을 찍으면 앱이 정보를 파악, 사용내역과 금액에 따라 정리해둔다. 비용내역서를 제출하기 쉽도록 데이터를 이메일이나 파일 타입으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30개 영수증 기준으로 플랜 가격은 7달러, 100개는 23달러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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