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식당.유흥업소 대대적 단속
2012-01-07 (토) 12:00:00
퀸즈 플러싱 일대 식당과 유흥업소들에서 성행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술 판매를 비롯한 불법 영업행태를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펼쳐진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의 브라이언 맥과이어 서장은 최근 열린 커뮤니티보드(CB)7 월례회의에 참석해 “2012년의 최대 역점 업무 가운데 하나는 관할지역내 만연하고 있는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는 것”이라고 천명하고 “연중 내내 이같은 단속은 중단 없이 지속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식당과 유흥업소들의 비즈니스면허 취득, 조닝법 및 주류 판매법 준수, 미성년자 대상 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주점, 노래방, 룸살롱 등 유흥업소들이 몰려있는 노던블러바드 일대 경우 함정수사 방법까지 동원해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 판매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류 판매 면허 없이 술을 판매하는 노래방 색출과 유흥업소내 마약거래 및 유통 행위
도 샅샅이 찾아내 엄벌에 처하겠다는 방침이다.<서승재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