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1% 부자 절반이 미국 거주
2012-01-06 (금) 12:00:00
전 세계 상위 1%에 해당하는 부자들의 절반가량은 미국에 살고 있다고 CNN머니가 5일 보도했다.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자신의 저서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에서 2005년 기준으로 보면 상위 1% 부자가 전 세계에 6,000만 명이며 이 중 2,900만 명이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밀라노비치가 설명하는 상위 1% 부자는 1인당 세후 연소득이 3만4,000달러로 4인가족의 경우 소득이 1년에 13만6,000달러인 경우다.부자가 그다음으로 많은 곳은 독일로 400만 명이 거주 중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0만 명으로 캐나다, 일본, 브라질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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