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M 스탭들 신년모임

2012-01-05 (목)
크게 작게
남가주청년연합회(HYM·회장 더글라스 김)는 스탭들을 위한 신년모임을 오는 7일(토) 오후 5시 더글라스 김 회장의 풀러튼 자택에서 갖는다. 참석자들은 팟럭으로 준비한 저녁식사를 나누고 선물교환 등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HYM은 새롭게 스탭으로 섬기게 된 청년 뿐 아니라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HYM은 지난해 봄과 가을 제24, 25회 집회를 통해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문의 (714)393-513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