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디 가가, 뉴욕 새해 ‘카운트다운’

2011-12-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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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신년 전야인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역사 깊은 새해맞이 행사에 참가한다.

레이디 가가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함께 내년 1월 1일 0시가 되기 1분 전 버튼을 눌러 크리스털로 만든 거대한 공을 떨어뜨릴 예정이다.

지난 1908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는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 가가는 트위터를 통해 "신년 전야에 공연하는 것과 블룸버그 시장과 함께 공을 떨어뜨리는 일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뉴요커로서 대단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 외에도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가수 척 베리와 패티 스미스 등이 뉴욕 각지에서 공연한다.


(뉴욕 AFP·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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