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장신대 동문회(회장 고홍렬 목사)는 최근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동문들의 참석, 1부 예배 및 신입생 환영, 2부 만찬, 3부 게임 등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고홍렬 회장이 사회, 박충기 전 회장이 기도, 양기호 전 회장이 설교, 고영준 차기 이사장이 격려사, 강신권 전 이사장과 김정찬 서남노회장이 축사를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