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럭셔리 호텔 절반값에 묵는다

2011-12-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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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호텔 8곳 숙박비 50% 이상 할인 이벤트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뉴욕시 호텔 8곳이 숙박비를 50% 이상 할인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룻밤에 400달러 이상의 숙박비를 받고 있는 맨하탄의 하얏트 호텔은 48가 렉싱턴 애비뉴 지점과 월스트릿 지점 등 2곳에서 하룻밤에 200달러 파격 할인을 펼친다.

맨하탄 고급 호텔 중 한 곳인 간세부트 호텔도 파크 애비뉴 지점과 미트패킹 디스트릿 지점에서 각각 하룻밤에 250달러로 숙박비를 대폭 할인한다.


소도시 호텔보다도 낮은 숙박비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애플 코어 호텔의 경우 미드타운 지점과 타임스 스퀘어 지점에서 하룻밤에 100달러, 실제 인 또는 모텔보다도 낮은 가격에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맨하탄 미드타운 이스트 소재 포드 호텔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Z호텔에서도 100달러 이벤트에 참여한다.

하얏트 호텔 데이드리 야크 매니저는 “이번 이벤트는 그간 비싼 숙박비가 부담이 돼 빅애플을 찾지 못했던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상품이 될 것”이라며 많은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처음 열리는 ‘뉴욕시 호텔 위크’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1월6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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