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 단지 ‘ NYT ‘ 톱10 신규식당 ‘ 선정
2011-12-29 (목) 12:00:00
미드타운의 한식당 ‘단지(Danji)’가 28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톱 10 신규 식당에 선정됐다.
매년 뉴욕시에서 새로 개업한 식당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발표하는 뉴욕타임스는 이날 음식비평가인 샘 시프톤의 지난 비평을 토대로 ‘단지’를 신규 식당 10위로 꼽았다.
신문은 작고 새로운 음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단지가 입안이 얼얼한 매운 맛으로 브로드웨이 인근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한인 1.5세 김 훈씨가 맨하탄 52 스트릿에 문을 연 단지는 지난 10월 발매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슐랭 가이드’의 별점을 받은 최초의 한식당으로 등극<본보 10월6일자 C1면>하기도 했다.
<윤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