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PA차급별 연비 평가 현대 쏘나타 중형세단 부문 1위

2011-1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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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가 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한 차급별 연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는 EPA가 발표한 ‘2011년 차급별 연비 평가’에서 평균 연비 28MPG로 중형세단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쏘나타는 이번 평가에서 쉐보레 임팔라와 도요타 아발론,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포드 퓨전 등 기존의 주요 경쟁 차종과 비교해서도 가장 높은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미 정부기관의 공식 발표라는 점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쏘나타의 내년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쏘나타는 올해 11월까지 20만8,000여대가 팔리며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연간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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