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과 그룹 천상지희의 다나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의 4부작 드라마 ‘아모레미오’(극본 이선희, 연출 김영조)에 부녀로 출연한다.
20일 KBS에 따르면 ‘아모레미오’는 결혼을 앞둔 외동딸이 아빠의 숨은 과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정웅인은 뜨거운 부성애를 지닌 아버지 강애창을, 다나는 딸 미래를 연기한다.
실제 딸을 둔 정웅인은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다"며 "딸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고, 그래서 과거를 숨기려고 절치부심하는 해창의 마음에 120%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아모레미오’는 내년 1월 1일 첫회가 나간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