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교회 포럼

2011-12-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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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허성규·홍진관)은 최근‘2011년 건강교회 포럼’을 타운 내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대학교 3층 예배실에서 열었다. 허성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조만연 장로(나성북부교회)가‘교역자 은퇴를 위한 재정준비’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이기홍 목사(은퇴 목회자)와 이주현 장로(한길교회)가 패널리스트로서 논찬을 맡았다.

왼쪽부터 이기홍 목사, 허성규 기윤실 대표, 이주현 장로, 조만연 장로.

문의 (213)38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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