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밝은 사회
2011-10-25 (화) 12:00:00
환경오염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이다. 한인 수퍼마켓에 가면 주차장에 가득 찬 차 량과 출입구 주변 흡연자들 의 담배 연기로 공기 오염 이 심각하다. 하지만 모두가 외면한 채 지나쳐 간접흡연 의 피해를 보고 있다. 업소 들은 고객 보호 차원에서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만 한 다고 본다.
흡연자들은 담배가 스트 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으로 장시간 담배를 피우 지 않다가 다시 피우면 금단 증상 해소로 순간적 쾌락을 느껴 이를 스트레스 해소로 착각하는 것이다. 오히려 흡 연 중독으로 인한 강박관념 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담배는 4,000가지가 넘는 유해 성분으로 구성됐고, 40여종의 발암 물질이 수명 을 단축시킨다. 50년 흡연은 7년 수명을 단축한다고 한 다. 특히 니코틴의 중독성은 대마초보다 강한 것으로 마약류로 분류해야 한다.
가끔 휴대용 산소통과 보 조 흡입 마스크로 무장한 환 자를 볼 수 있다. 장기간 흡 연으로 인환 만성폐쇄성 폐 질환으로 장비 없이는 거동 이 어려운 환자이다. 이 병 은 자각 증상이 없다가 폐기 능이 50% 손상된 후 나타나 이미 손상된 기능은 현대 의 학으로 회복 불가능하다.
흡연자들은 자신의 습관 성 흡연이 주변의 많은 건 강한 이웃들에게 호흡기 폐 질환을 유발시켜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공공장소에서는 흡 연자들 스스로 금연하는 운동을 전개해 맑은 공기로 밝은 사회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
명시복 / 매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