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거래에는 원칙 있어야
2011-10-24 (월) 12:00:00
돈이 관련된 문제에서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같은 교회 식구라거나 교회 모임의 일원으로 절친한 사 이라고 해서 아무런 원칙 없 이 돈 거래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
서로가 사이좋고 일이 잘 되었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조금만 삐끗 엇나가면 참으 로 큰일이된다.
교인들끼리 비즈니스 문제 로 다투고 서로 얼굴을 붉히 는 일들을 심심찮게 본다. 이 는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서 애초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 이다. 왜 처음부터 서류 작성 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서로 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가.
교인들 사이에서는 돈을 그냥 주는 것이라면 모를까 그 이외 계모임이나 돈을 빌 려주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 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는 서로 사랑 하고 봉사하는 일만 하는 것 이 옳다. 모든 사람에게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을 하고 위 로자가 되어야 올바른 모임, 올바른 관계가 되는 것이다.
교회의 직분을 가진 사람 들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 들보다 조금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철야기도 하고 새벽 기도 나가고 목청껏 찬송하 면서도 불미스런 일에 연루 되는 경우들이 있다. 자신의 이권이 걸려 있을 때는 ‘믿 음’을 앞세우며 돈거래를 하 다가 손실이 오면 분란을 일 으키는 것은 좋지 않다.
돈이 오고 갈 때는 서류작 성을 절대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는 절대 돈 문제로 다투고 서 로 마음 상하는 일은 일어나 서는 안된다고 본다.
손온유 /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