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동휘 치과전문의. 박규형. 엘리엇 박 샤인 일렉트로닉스 사장
퀸즈 우드사이드와 서니사이드의 한인 사업가 3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로 비즈니스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계동휘(오른쪽) 치과 전문의와 샤인 일렉트로닉스를 운영하는 박규형(왼쪽) 사장 등이 다른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퀸즈 우드사이드와 서니사이드의 한인 비즈니스맨 3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퀸즈 지역 정치인들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리더십 상을 받았다.
계동휘 치과전문의와 박규형, 엘리엇 박 샤인 일렉트로닉스 사장은 지난 11일 지미 밴브래머 시의원과 캐시 놀란 뉴욕주 하원의원으로부터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인과 인도인, 히스패닉 등 모두 이민자출신들이다.
커뮤니티보드2와 롱아일랜드 시티 파트너십 등 지역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스킬만 애비뉴의 샤프론가든 식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밴브래머 시의원은 “이 기업가들은 우리 이웃의 심장부 역할을 해왔다”며 “수백명을 고용, 경제를 지탱해왔으며 많은 이민자들이 추구하는 꿈을 성취했다”고 치하했다.
수상자인 계동휘 전문의는 “30년 이상 이곳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이 같은 상을 받기는 처음이라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 전문의는 지난 33년간 우드사이드에서 치과병원을 운영, 소수민족 지도자로서의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규형, 엘리엇 박 부자는 롱아일랜드시티와 우드사이드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30년간 샤인 일렉트로닉스를 운영해 왔다. 샤인 일렉트로닉스는 휴대전화 공급업체로 삼성, 버라이즌 등 휴대전화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25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최희은 기자>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