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가 시위 장기화 속 41% “올해도 보너스 기대”

2011-10-12 (수) 12:00:00
크게 작게
월스트릿에 대규모 감원 한파가 불 것으로 예상된다.11일 토머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월스트릿 증권업계에서 내년 말까지 1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월가의 증권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2만2,000개에 달한다며 내년까지의 감원 전망치를 포함하면 인력 감소율이 1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골드만삭스는 1,000명 이상의 감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고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AG와 바클레이스 PLC는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3만명 감축 계획을 밝혔지만, 뉴욕의 증권사업 부문에서 어느 정도 규모의 해고가 이뤄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