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붐, SBS ‘K팝 스타’ MC 합류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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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본명 이민호·29)이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MC로 발탁됐다.

홍보대행사 3HW는 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붐은 가수 윤도현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붐은 "가수가 되고 싶어 열 일곱살 때 12번이나 오디션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누구보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분들의 열정과 절실함을 잘 아는 만큼,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디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팝 스타’는 SBS가 SM·YG·JYP 등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사와 손잡고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상금 3억원(음반제작비 포함)과 함께 3대 기획사를 통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K팝 스타’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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