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가 KBS 2TV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에 특별 출연한다.
KBS는 6일 "델리스파이스가 오는 8일 방송되는 ‘톱 밴드’ 4강전에서 축하 공연을 한다"면서 "델리스파이스는 이날 7집 앨범 타이틀곡인 ‘슬픔이여 안녕’을 비롯, ‘챠우챠우’ ‘항상 엔진을 켜둘게’ 등의 대표곡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델리스파이스는 지난달 29일 5년 6개월만의 신보인 7집 ‘오픈 유어 아이즈’를 내고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톱 밴드’ 4강전에서는 게이트 플라워스(코치 신대철)와 포(POE, 코치 남궁연), 톡식(코치 정원영)과 제이파워(코치 김도균)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