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간판 교체 지원합니다”
2011-10-06 (목) 12:00:00
▶ 뉴욕한인기술인협.수산인협회, 간판 허가신청 캠페인
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박원용)와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곽호수)가 공동으로 간판 허가신청 캠페인을 벌인다.
기술인협회는 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정기 월례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간판 허가와 관련된 규정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체들의 위한 간판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간판의 허가 여부를 검사하는 단속이 강화되면서 오래전에 간판을 설치한 업소들이 벌금을 받을 위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박원용 기술인협회장은 “위반사항이 적발되기 전에 지금이라도 빌딩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규격에 맞춰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규정과 절차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저렴하게 간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협회차원에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간판과 천막 등 건물 외벽 설치물에 대해서는 뉴욕시 빌딩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어기면 수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캠페인을 지원하는 곽호수 수산인협회장은 “오래전에 간판을 설치한 회원 업소들 중 상당수는 허가를 받지 못했거나 허가규정에 대해 제대로 몰라 벌금을 맞을 위기에 놓여있다”며
“기술인협회의 협조로 간판에 대한 규정을 홍보하고, 간판 교체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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