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발미 국제학교, 한국 콜마와 파트너십 체결
크리스틴 발미(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설립자와 마리나 발미 원장, 윤동한 대표, 이은혜 뉴욕한인네일협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들이 학교에 모여 설립 5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명문 피부미용 교육기관인 ‘크리스틴 발미 국제학교’가 한인타운 인근인 28가(261 Fifth Avenue, New York)로 확장 이전하고 올해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시켜 나간다.
최근 확장이전을 기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연 크리스틴 발미 국제학교는 총 1만5,000스퀘어피트 면적, 12개 전문 실습실 및 강의실과 4명의 한인 교사를 포함, 약 40명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설립 50주년을 맞는 크리스틴 발미 국제학교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한국 콜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한국의 강남에 ‘크리스틴 발미 코리아’도 개원한다. 또한 그동안 자체 개발됐던 화장품도 한국 콜마를 통해 생산, 판매된다.
마리나 발미 원장은 “한국콜마의 뛰어난 마케팅과 제품개발 능력이 크리스틴 발미의 교육 시스템과 결합, 뉴욕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고급 피부 미용 인력을 양성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동한 한국 콜마 대표이사는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이곳의 재능 있는 한인 인력을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뉴욕의 한인 업체들과의 네트워크도 더욱 활발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틴 발미 국제학교는 약 40개국에서 통용 가능한 피부미용관리사 자격증 시데스코(CIDESCO)와 아이텍(ITEC)의 공식인증 교육기관으로 한인을 포함, 7만5,0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왔다. 이미 지난 9월 한국어상담전용라인(917-868-0018) 개설도 마쳤고 오는 11월부터는 한인학생 등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ESL 커리큘럼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일에는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한인네일협회 주최, 2011 가을 네일&스파쇼에도 참여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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