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티뱅크 무료체킹 폐지...BOA 데빗카드에 수수료

2011-10-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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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내년부터 데빗카드 사용자들에게 매월 5달러의 수수료를 징수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시티뱅크도 무료 체킹계좌 폐지를 골자로 한 수수료 인상계획 서한을 고객들에게 발송했다.

시티뱅크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수수료가 없었던 ‘이지 패키지 체킹’ 계좌의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선 월 6,000달러의 잔고를 보유해야 하고 이에 미달될 경우 월 15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통보했다.

시티뱅크는 ▲디렉 디파짓을 연결하고 매달 1회이상 온라인 빌페이먼트를 이용하거나 ▲체킹과 세이빙 계좌의 월평균 잔고를 1,500달러 이상 유지할 경우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BOA는 지난달 말 2012년부터 BOA 데빗카드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달 5달러를 수수료 명목으로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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