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이익되는 사업 힘 모을터”
2011-10-04 (화) 12:00:00
“협회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으겠습니다.”
제12대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장으로 당선된 이영 신임회장은 2년간의 임기동안 회원들을 결집하는 것을 우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중국의 모발업체들은 이제 소매업까지 손을 뻗으려고 하고 있어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도매상들을 공동구매에 참여시키고 아이템도 확대하는 등 회원들에게 이익을 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 위기상황을 이겨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온라인 뷰티 서플라이 업체들까지 가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면 업소들이 고객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 업주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도록 업체를 초청,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협회 회원 수는 140명 내외지만 협회 참여율은 이중 절반 정도다. 이 회장은 “회원들의 협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실리적인 이익이 수반돼야 한다”며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브루클린에서 영스 뷰티서플라이를 14년 동안 운영해왔다. 임기는 2013년 9월까지 2년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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