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위험 장난감 리콜
2011-09-30 (금) 12:00:00
아이들 질식위험으로 리콜조치가 내려진 토이 네일.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리틀 타이크스(Little Tikes)’사가 제조한 장난감 트럭과 툴 셋(Tool Set) 170만점을 리콜 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지난 1990~2004년까지 뉴욕 등 전미지역에서 판매된 워크숍(Workshop) 시리즈로 ‘워크숍’, ‘딜럭스 워크숍’, ‘캐리 얼롱 워크숍(Carry along workshop)’ 등 11종이다.해당제품은 중국과 미국에서 제조됐고 개당 25달러~100달러에 판매됐다.
이번조치는 어린이들이 해당제품 부속품 중 하나인 ‘토이 네일’(Toy Nail)을 삼켜 질식사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토이 네일’은 가로 8cm와 세로 3cm의 못 모양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2명의 어린이들이 ‘토이 네일’을 삼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신고: 800-321-0183 또는 웹사이트(www,littletikes.com) <서승재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