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전기요금 2% 인상. 내달부터 3개월간
2011-09-29 (목) 12:00:00
롱아일랜드 전기요금이 내달부터 3개월간 오른다.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는 27일 예산적자를 메우기 위해 10월~12월 동안 평균 2%의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PA는 지난달 뉴욕주를 통과한 허리케인 아이린의 피해로 전력복구 비용에 약 1억7,600만 달러가 지출한 상태로 연방재해구호기금의 지원금을 받더라도 1,800만 달러의 예산적자가 예상돼
이 같은 인상 방침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 방침에 대해 한 주민은 “아이린으로 심각한 정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기료 인상의 고통까지 준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LIPA를 비난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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