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이승기가 다음 달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유니세프, 대구광역시와 공동 주최하는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이승기가 참여를 결정,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고 23일 밝혔다.
이승기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주연을 맡은 드라마 ‘찬란한 유산’ 등이 전세계 81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면서 한류 스타로 자리잡았다.
이승기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일본 그룹 퍼퓸과 트리플에이(AAA), 중국어권의 허룬동과 구쥐지, 저우비창, 태국의 타타영 등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입장 티켓 다운로드 2차 서비스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