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소기업 융자 프로 실시
2011-09-22 (목) 12:00:00
▶ 올 70억달러 등 3년간 240억달러 규모
씨티은행이 소기업을 위한 240억달러 규모의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방중소기업청(SBA)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빠른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11년 70억달러, 2012년 8억달러, 2013년 90억달러의 융자를 제공하는 것이다.씨티은행의 비크람 팬딧 CEO는 "소기업들이 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우리의 대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고객기업의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 투자, 재정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은행은 그동안 소기업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5억달러였던대출은 지난 2010년 60억달러로 증가했다. 또 2011년 상반기에는 이미 2010년의 대출 규모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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