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의상”
2011-09-22 (목) 12:00:00
▶ 고담 매거진, 컨셉코리아IV 참여 디자이너 손정완 의상소개
컨셉코리아IV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손정완의 의상이 배우 켈리 러더포드의 찬사와 함께 ‘고담 매거진(Gotham Magazine)’에 실려 화제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켈리 러더포드는 뉴욕의 패션 및 생활잡지인 고담 매거진 9월호 가을 패션 화보에서 손정완이 만든 가죽재킷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이라고 소개했다. 러더포드는 “사람들이 내 앞에 멈추고는 손정완의 재킷에 대해 항상 물어본다”며 “모직 소매와 가죽재질의 흥미로운 이 재킷은 몸에 딱 맞게 디자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의상”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러더포드는 “패션위크에서 샘플 의상을 입어보고 반한 후 손 디자이너가
날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잡지는 이 재킷이 동그랗게 마무리된 어깨선과 매끄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목선 둘레의 디자인으로 어떤 완벽한 코트로도 대체하기 힘든 의상이라고 평했다. 또한 검은색과 흰색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카멜 색상이면서도 실루엣을 극적으로 살린 의상이라고 호평했다. 손정완의 의상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데일리 뉴스를 통해 라코스테, 질 스튜어트 등과 함께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최희은 기자>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