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협, 직능단체협 재 가입
2011-09-15 (목) 12:00:00
▶ 소속단체 16개로...회원사 다양한 가을 행사 잇달아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2년만에 다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직능단체협의회 소속 한인 단체는 모두 16개로 늘어났다.
14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협의회 9월 월례회에 참석한 강병목 경제인협회장은 “기존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웍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단일 직종이 아닌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 종사자들의 모임인 경제인협회가 또 다른 모임에 소속되는 것에 대한 회원들간의 의견차이로 잠시 떠나있었다”며 “뉴욕의 경제단체로서 타 직능단체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재가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각 직능단체장들은 가을에 있을 중요 행사 및 활동 사항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의류산업협회는 18일부터 3일간 재빗 제이콥 센터에서 연례 의류 트레이드 쇼를 개최한다.
네일협회는 27일 회원무료건강진단을 열린공간에서 실시하고, 다음달 2일에는 2011년 가을 네일 및 스파쇼를 준비중이다. 기술인협회는 10여개의 협력업체들을 초청해 처음으로 ‘후원사의 밤’ 행사를 10월말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 식품협회는 27일부터 4명의 회원이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45차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에 참여하고 10월19일에는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실시한다. <박원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