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한인 운영 ‘럭스빈’ 선정

2011-09-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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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최고 신생 레스토랑’베스트 10

뉴욕대(NYU)출신 한인인 운영하는 식당이 미국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한인 주방장 에드워드 김과 여동생 비키, 친구 제니퍼 김이 공동운영하는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럭스빈(Ruxbin)이 레스토랑전문잡지인 ‘본 애피티트(Bon Appetite) 9월호에 ‘최고 미국 신생 레스토랑’ 베스트 10에 뽑혔다. 시카고 식당으로서는 유일하다.

럭스빈은 한식과 프랑스요리를 접목시킨 퓨전 스타일로 김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김치를 곁들인 흰살생선과 김치타코, 삼겹살 샐러드는 특히 인기를 끄는 럭스빈의 대표 메뉴다. 시카고에서 태어난 김씨는 NYU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LA의 르 코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마쳤다. 한편 뉴욕에서는 롱아일랜드시티의 다이너 ‘M웰스’가 유일하게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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