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2011-09-14 (수) 12:00:00
▶ ‘코릴라 BBQ’ 한인사회 사과의 뜻 전해
“한인사회에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푸드 네트웍의 서바이벌 쇼인 ‘더 그레잇 푸드 트럭 레이스’에서 인기를 끌다가, 최근 하차한 한인푸드트럭 ‘코릴라BBQ’의 한 관계자가 11일 방송에서 방영됐던 한국어 욕설에 대해 한인사회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본보 9월13일자 C1면> 이 관계자는 "코릴라BBQ의 한인 멤버들끼리 한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편집이 돼서 나올 줄은 몰랐다”며 “방송에 출연한 멤버들은 푸드 네트웍과의 계약 문제로 녹화 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재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코릴라BBQ는 경선 본선에 올라 선전을 펼쳤으나 개인 돈을 매상에 포함시켰다는 반칙으로 탈락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의라기보다는 장사를 시작하기 전 미리 준비해 둔 거스름돈, 팁이 포함됐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큰 관심을 보여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