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진 ‘프리미어 디마톨로지 & 피부 스파’ 대표(왼쪽) 와 이종진 ‘JJFD’ 대표
한인 이종진 JJFD대표와 마리 진 ‘프리미어 디마톨로지 & 피부 스파’ 대표가 ‘2011 AWIB 여성기업인상’을 수상한다.
여성기업인협회(AWIB)는 이 대표와 진 대표가 여성기업인상의 일반 기업 부문 수상자로 최근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년 법인회사와 일반 기업부분으로 나뉘어 시상되며 올해는 안젤라 선 블룸버그 LP CEO 등 2명이 법인회사 부분, 5명이 일반 기업부분에서 수상하게 된다.서울에서 성장, 맨하탄에서 실내 건축 디자인 업체인 JJFD를 운영하는 이 대표는 콜로라도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머쇼, 겐슬러 등 대형 건축사를 거쳤다. 13년전 JJFD를 설립, 지금까지 JP
모건, AIG 등과 관련한 크고 작은 500여개의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올 초에는 ‘뉴욕 레지덴셜 매거진’에 의해 탑 우먼으로 선정, 2011년 특별판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었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피부관리 사업을 하고 있는 마리 진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아시안 뷰티 시크릿’의 저자다. ‘세븐틴’과 ‘오프라 매거진’ 등 여성잡지와 지역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된바 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스탠포드 의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AWIB는 전국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아시안 여성 기업인들을 선정, 16년째 기업인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한인 에스더 이 AT&T 부사장이 법인회사 부분에서 수상했었다. 올해 시상식은 10월19일 맨하탄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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