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FSS 파이낸스 잡 페어 2011’이 오는 24일과 25일 맨하탄 그랜드 하얏트(109 East 42nd St)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주요 금융회사가 참여해 금융전문 인력유치에 나선다. 참가 대상은 JD, MBA를 포함한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예정자, 한국 금융회사 취업에 관심 있는 경력직 및 학부생 등이다.박람회는 금융회사별 홍보부스 운영, 채용설명회 개최, 임원면접 등을 통해 국제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다분야에 걸쳐 인재를 유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지 취업희망자에게 다수의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동시지원 및 면접기회 등 취업편의를 제공한다”며 “월가 및 해외유수대학출신 금융전문 인력유치를 통해 한국의 금융산업 선진화와 금융중심지 조기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금융감독원의 첫 잡페어에서는 총 71명의 인력들이 최종 선발됐다. 은행 35명, 증권 32명, 자산운용 2명, 보험 2명 등이며, 올해초부터 해당 금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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