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제로 ‘어둠의 관광지’ 부상
2011-09-07 (수) 12:00:00
911테러 10주기가 다가오면서 그라운드 제로를 둘러보려는 관광객들로 뉴욕이 붐비고 있다. 월간지 밀러 맥킨지는 최근 그라운드 제로가 대표적인 ‘어둠의 관광지(Dark Tourist Site)’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어둠의 관광지란 죽음과 연관된 역사속 장소를 의미, 과거에는 폴란드 유태인 수용소 등을 주로 일컬었다. 그라운드 제로인근 911 기념관에서 관광객들이 기념 티셔츠를 둘러보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