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금융 인재 모십니다

2011-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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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FSS파이낸스 잡페어 2011

▶ 24.25일 맨하탄 그랜드 하얏트 호텔

한국의 금융회사들이 뉴욕의 인재 발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FSS 파이낸스 잡 페어 2011’이 오는 24일과 25일 맨하탄 그랜드 하얏트(109 East 42nd St)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에는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주요 금융회사가 참여해 금융전문 인력유치에 나선다. 참가 대상은 JD, MBA를 포함한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예정자, 한국 금융회사 취업에 관심 있는 경력직 및 학부생 등이다.

박람회는 금융회사별 홍보부스 운영, 채용설명회 개최, 임원면접 등을 통해 국제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다분야에 걸쳐 인재를 유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지 취업희망자에게 다수의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동시지원 및 면접기회 등 취업편의를 제공한다”며 “월가 및 해외유수대학출신 금융전문 인력유치를 통해 한국의 금융산업 선진화와 금융중심지 조기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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