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렌트 비싼 샤핑가 ‘5 애비뉴’
2011-09-02 (금) 12:00:00
▶ 49스트릿-센트럴팍 사우스 사이 Sf당 2,250달러
맨하탄 5 애비뉴가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렌트가 비싼 샤핑 지역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기업 ‘커시만 앤 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삭스와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을 비롯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매장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5애비뉴 선상 49스트릿과 센트럴팍 사우스 사이 렌트가 스퀘어피트 당 2,250달러로 전 세계 샤핑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 렌트는 지난해에 비해 22%나 상승했고 2위를 기록한 홍콩의 코스웨이 베이보다 16%나 비싼 가격
이다.
5애비뉴 외에도 타임스퀘어와 이스트 57스트릿 그리고 매디슨 애비뉴 3곳이 10위에 이름을 올려 뉴욕의 땅값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입증했다. 타임스퀘어는 스퀘어피트 당 1,350달러로 올해 처음 10위에 들었고 매디슨과 5애비뉴 사이 이스트 57스트릿은 지난해보다 20% 오른 1,200달러였다. 매디슨 애비뉴는 847달러로 오름세가 가장 적었다.
* 세계에서 가장 렌트 비싼 샤핑 지역
순위 지역 렌트(스퀘어피트) 상승률
1 5 애비뉴 $2,250 22%
2. 홍콩 코스웨이 베이 $1,943 16.7%
3. 타임스퀘어 $1,350
4. 이스트 57 스트릿 $1,200 20%
5. 도쿄 긴자 $1,044 8.7%
6 시드니 핏 스트릿 몰 $995 33%
7. 파리 엘리세 $950 5.3%
8. 런던 뉴본드 스트릿 $930 4.3%
9. 서울 명동 $900 0.6%
10. 매디슨 애비뉴 $8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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