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재융자 짧은 기간 선택 늘어
2011-09-01 (목) 12:00:00
▶ 30년 고정 보유자중 37%가 15.20년 모기지전환
모기지 재융자시 30년 고정모기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최근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프레디맥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 30년 고정모기지를 보유한 사람들 중 37%정도가 15년 또는 20년 모기지로 바꿨다. 이처럼 융자기간이 짧은 모기지를 선택하는 이유는 30년 모기지에 비하여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각 모기지 회사의 이번 주 이자율 지표에 따르면 15년 모기지 이자율은 30년보다 약 0.75%정도 낮은 상태며 이는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다. 이처럼 저렴한 이자율로 15년 모기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단점은 월상환액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뉴저지 파인 모기지 관계자는 “현재 이자율을 기준으로 15년 상환액은 30년에 비해 약 45%정도 많아지게 된다”며 “이같은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적지 않은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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