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리케인 아이린 피해지역 은행 수수료 한시적 면제

2011-09-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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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은행들이 허리케인 아이린 피해지역에 ATM 이용료, 연체료 등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CNN머니에 따르면 JP 모건 체이스는 9월4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을 포함한 동부 13개 주에서 기한을 넘긴 크레딧카드와 론 페이먼트, 연체 수수료 등을 면제해 줄 것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체이스 고객이 다른 은행 ATM을 이용해 출금해도 이 기간 중 기존 수수료 2달러가 면제된다.

웰스파고도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고객이 다른 ATM을 이용할 때 2달러50센트를 받던 수수료를 당분간 면제하기로 결정했으며 캐피탈원, 뱅크오브 아메리카, HSBC, PNC, 시티 은행 등도 고객의 사정에 따라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은행 거래자들이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수수료 면제 신청을 해당 은행에 해야 한다. 이들 은행들은 면제 기간은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았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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