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 매거진 2011년 미국내 급성장 기업
한인 기업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UMS, 대표 제이 윤)’가 미국내 급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뉴저지 해캔색 소재 UMS는 최근 미국기업정보지 ‘INC 매거진’이 발표한 ‘2011년 미국내 급성장 기업 리스트(2011 Inc 500/5,000 List of Fastest-Growing Private Companies in America)’에 올랐다. 1994년 설립된 UMS는 지난 3년간 성장률은 67%를 기록했으며 2010년 6,170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총 직원 수는 100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5,000개 기업 중 3,038위, 파이낸셜 서비스 분야에서는 140위를 기록했다.
INC 매거진은 매년 미국내 약 700만개의 민간 기업 중 업계 실적을 토대로 5,000개의 기업을 선정, 발표해오고 있다. 역대 선정 기업 목록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 오라클, 비지오, 잠바 쥬스 등 유명 기업들에 대거 포함됐었다.
제이 윤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신속한 프로세싱과 다양하고 세심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UMS는 지난 5월에는 코스닥 예비 심사청구를 마치는 등 한국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9월22일~24일 워싱턴 DC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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