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데이터 계약 없어” UBI텔레콤 저렴한 가격 제공
2011-08-31 (수) 12:00:00
뉴저지에 거주하는 K모씨 가족은 매월 145달러 정도 나오던 월정 요금이 지난 5월 스마트폰으로 바꾼 후 250달러를 넘겨 고민에 빠져 있다. 가족 중 3명이 가입돼 있는데다 100달러 이상의 추가 요금에 부담을 느껴 해약을 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통신사 해약금과 단말기 해약금 등 모두 2,200달러가 넘는 해약금을 해결해야만 해약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해약을 포기하고 2년 동안은 매월 250달러의 요금을 지불하게 됐다.
이러한 높은 요금은 미국의 메이저 이동 통신 회사들이 스마트폰 계약에 의무적으로 데이터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고객도 의무적으로 매달 최소 15~30달러의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UBI 텔레콤은 스마트폰의 경우, 이 같은 의무 데이터 계약이 없어 소비자들로부터 열렬히 환영받고 있다. UBI 텔레콤은 미국 메이저 이동 통신 회사의 CDMA망을 사용하고 있어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가 매우 우수하다. 데이터 계약 없이도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해 한인사회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게다가 UBI 텔레콤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데이터 사용 요금도 가장 저렴하다. 현재 UBI 텔레콤은 29달러99센트~무제한으로 스마트폰 플랜의 종류가 다양하며 온가족 문자 무제한 서비스도 타 업체의 3분의 1가격인 10달러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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