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부 보증 모기지 4% 저금리로 차환

2011-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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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중

미국 정부가 침체한 부동산 시장의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 보증 모기지를 현행 저금리로 차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익명의 미 행정부 관리는 정부가 현행 약 4%의 저금리를 이용해 모기지를 차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정책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현재 모기지 금리는 4.5% 이상이었으며, 정확한 차환 계획은 아직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또 포어클로저(주택압류처분) 대상 주택 수십 만 채가 시장에 쇄도해 부동산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들 주택을 임대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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