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피값 내렸다

2011-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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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오르기 시작했던 커피의 선물 시세가 지난 6개월간 약 1.7% 하락했으며 일부 유명 브랜드 제품값도 떨어졌다고 CNN머니가 24일 보도했다.

CNN머니는 커피 주 생산지들의 기상여건도 좋아 제품가를 올렸던 커피회사들이 인상가격의 일부를 내리기에 충분하다면서 지난주 선물가격이 오르기도 했으나 미미한 수준으로, 연초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식품회사 크래프트는 이번주 들어 인기 브랜드 맥스웰하우스의 로스팅 원두 등 제품값을 파운드당 약 20센트, 6% 인하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던킨도너츠에 공급하는 J,M.스머커가 폴커스, 밀스턴 등 브랜드 제품값을 맥스웰하우스가 같은 수준 내려 커피 가격 인하를 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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