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들이 오는 9월12일 추석을 앞두고 한국 등 해외 국가에 대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표 참조>
한인은행들은 빠르면 오는 8월29일부터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해당은행 고객에 한해 무료 송금이 가능하지만 일부 한인은행들은 비 고객에게도 1,000달러 한도 내에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료 송금 서비스는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 송금으로 제한되며, 인터넷 송금도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인터넷 송금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밖에도 나라은행은 한국 뿐아니라 중국, 홍콩 등 타 지역에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윌셔은행은 아직 송금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