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래원, 유니세프 홍보모델로 활동 재개

2011-08-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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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공익근무를 마친 배우 김래원이 유니세프 홍보모델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4일 김래원이 공익근무 소집해제 당일인 23일 오후 유니세프의 가을상품 카탈로그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카탈로그는 지구촌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가 판매하는 다양한 티셔츠와 카드, 머플러 등을 소개한다.


김래원은 "병역의 의무를 마친만큼 이제 유니세프를 위해 자유로운 마음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내년에는 해외의 사업현장도 방문해 봉사활동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10월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된 김래원은 군 입대 전까지 유니세프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왔다.

김래원은 다음 달 26일 첫선을 보이는 SBS 월화극 ‘천일의 약속’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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