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값 또 사상 최고치...온스당 1,852.20달러

2011-08-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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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금값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30달러20센트(1.7%) 오른 1,852.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은 이날 장중 한때 온스당 1,881달러40센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금값은 이번 주에 6.4%, 이달 들어 14%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르면 다음 주에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제유가는 19일 뉴욕증시의 하락과 달러화의 약세 등으로 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2센트(0.2%) 내린 배럴당 82달러26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이번 주에 WTI 가격은 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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